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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공부

유시민 장관님 명언 일본어 번역 "누구도 나의 삶을 구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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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어연구가 레미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유시민 장관님 명언 일본어 번역

"누구도 나의 삶을 구해주지 않는다"

인데요

 

 

제가 헛된 것을 바라고

제 스스로 행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건 바로 제게 해주시는 말씀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럼 신나게 달려보기로 할게요!

go go go ~

 

 

 

 

유시민 장관님 명언 일본어 번역

"누구도 나의 삶을 구해주지 않는다"

 

 

 

유시민 장관님 명언 일본어 번역 "누구도 나의 삶을 구해주지 않는다"

 

 

 

 

 

 

 

 

누구도 나의 삶을 구해주지 않는다.

誰も私の人生を救ってくれない。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 영상이었는데요

진영논리를 떠나서..

유시민 장관님은 참 말씀을 잘하시는...

 

 

누구도 나의 삶을 구해주지 않는다!

 

 

이게 진리인데..

제가 잘못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간 열심히 살았으니

하늘이 날 도와줄 것이다

혹은 구해줄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말을 알고 있었음에도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저는 제 자신을

스스로 망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신을 차렸어요

결국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그 어떤 것도...

 

 

유시민 장관님 명언 일본어 번역 "누구도 나의 삶을 구해주지 않는다"

 

 

 

그 모든 고통과 불행, 만족, 행복 이런 것들은

결국 내가 만드는 것이다.

 

そのすべての苦痛と不幸、満足、幸せなどは

結局自分が作るものだ。

 


 

유시민 장관님 말씀엔

'결국' 이란 단어는 없었지만..

맥락상 어울릴 것 같아서...

 

 

저도 이 말씀에 공감하는데요..

 

 

우리의 감정을 만드는 것은

상황인가..

아니면 마음인가...

 

 

저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어야 할 상황은 없다!

 

 

 

오늘도 해는 떴고...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이런 날씨엔..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하루 더 살아 봐,...

어쩌면 좋은 일이 생갈지도 몰라..

헛된 희망이라도

갖게 해주니까요...

 

 

전 바람이 참 좋아요.

5월 미류나무 끝에 부는 바람이

가장 좋은....

 

 

TMI 이지만...

 

 

 

유시민 장관님 명언 일본어 번역 "누구도 나의 삶을 구해주지 않는다"

 

 

 

 

때로는 온전히 생각으로

때로는 행동과 결합해서

 

たまには考えることだけで

たまには行動と結び合せて

 

 


누군가 나를 공격할 마음을 가졌다

이렇게 가정해봤을 때

그 행태는 대개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말 또는 폭력!

 

 

이때의 말 역시

폭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겠죠?

 

 

유시민 장관님은 지금껏

많은 공격을 받아보셨기 때문에

이분의 삶이 느껴지는...

 

 

저요?

저는 공격을 받은 적..

살짝 있고.

 

 

공격을 한 적도..

있다고 해야 할까?

제가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몰린 적은 있는 듯합니다

 

 

조심이 최고일 것 같은...

 

 

그럼 이제 이 말씀

결론으로 이어가보면...

 

 

 

 

유시민 장관님 명언 일본어 번역 "누구도 나의 삶을 구해주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말하는 흉악한 말

사실이 아닌 말 이런 것들은

나를 해치지는 못해요

 

他人のいうひどい言葉

事実ではない言葉、こういうものは

自分を傷つけることはできません

 

 


 

여기에서 끝났는데..

그러면 나를 해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부분 제가 좀 이어서 가보면...

 

 

다른 사람이 나에게 심한 말을 했을 때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이게 중요한 게 아닌가...

 

 

예를 들어서 누가 제게

넌 살 가치가 없어...

라고 하면..

저는 계산을 합니다.

 

 

내가 정말 살 가치가 없나?

그전에..

살 가치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인가...

 

 

누군가 이런 말을 제게 한다면

그렇다면 살 가치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정중하게 토론을 하고픈....

 

 

그 사람은 절 공격하고자 하는 의도였다고 해도

제가 그 본질을 논하기 시작하면

그 의도가 희석되지 않을까요?

 

 

다만..

실제로 제 스스로가

나는 살 가치가 없어

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이처럼 다른 사람의 공격적 언행이

내 생각과 일치할 때만

인간은 상처를 받게 되는 것 아닐까..

 

 

타인의 말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스스로의 평가가

자신을 상처 입히게 되는 게 아닐까

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유시민 장관님 명언 일본어 번역

"누구도 나의 삶을 구해주지 않는다"

를 주제로 함께 해보았는데요

 

 

저는 유시민 장관님을

예저나처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분의 삶은

존경스러운 부분이 있고

 

 

이분의 말씀은

공부 가치가 있는!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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