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연구가 레미, 축구 야구 리뷰어 레미뷰입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가 쓰여지고 있습니다. 토트넘 구단을 떠났던 제 최최애 손흥민 선수가 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복귀하며, 손흥민 선수를 기념하는 벽화가 조성되었는데요, 이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클럽의 정신을 상징하는 세 명의 위대한 선수, 손흥민 선수, 해리 케인, 그리고 레들리 킹의 빛나는 유산을 기리는 중요한 순간이 되는 거죠. 그래서 오늘은 이 감격스러운 소식의 배경과 함께, 이 세 선수가 토트넘 홋스퍼에 남긴 불멸의 업적과 의미를 심도 깊게 탐구하고자 합니다.

손흥민, 토트넘 벽화 세번째 주인공 총정리! (레들리 킹, 케인 벽화까지!)
1. 손흥민 선수의 복귀와 기념 벽
먼저,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복귀 및 기념 벽화 조성에 관한 구단 측의 공식 영어 원문을 보여드릴게요
Heung-Min Son will return to Tottenham Hotspur Stadium for the first time since leaving the Club to bid farewell to our home fans at our UEFA Champions League fixture with SK Slavia Praha on Tuesday 9 December.
Our legendary former captain, who led the side to Europa League glory in Bilbao in May, announced his departure in August during our summer tour in his home nation of South Korea, playing his final game in a Spurs shirt in front of a sold-out Seoul World Cup stadium in front of his adoring Korean following.
Having then made the move straight to Los Angeles FC in the MLS – where he scored an impressive nine goals in 10 games before exiting the competition at the Play-Off stage in defeat to Vancouver Whitecaps on 23 November – Sonny has chosen the Slavia fixture as his opportunity to return to London and say his goodbyes to the Spurs faithful.
Sonny will take to the pitch before the team walk-outs ahead of the 20:00 kick-off against the Czech champions. He will then have the opportunity to personally address the supporters that took him into their hearts following his arrival from Bayer Leverkusen in 2015 and treasured him for the next 10 years – it is sure to be an emotional occasion in N17.
Working with our Fan Advisory Board, work has now commenced on a street mural on Tottenham High Road, to be completed by December 9, further celebrating the legacy that Sonny has left in this part of North London.
The design of the mural has been chosen by Sonny himself and is being created by Murwalls – the team behind the iconic artworks of fellow Spurs legends Ledley King and Harry Kane that also adorn the thoroughfare to the stadium.
Sonny said: “When I announced my difficult decision to leave Spurs in the summer, it was in Korea and I never got a proper chance to say goodbye to fans at the stadium.
"Now I am so happy because I am going to come back to London on 9th December, for the Champions League match, and be able to tell the Spurs fans in person just how much their support and love over 10 years has meant to me and my family. It will be emotional, but it's important for me and the Club that this happens.”
Sonny spent a decade in N17 and established himself as one of the Club’s all-time greats, making 454 appearances in Lilywhite and scoring 173 goals - the fifth-highest tally in our history.
There were countless memorable moments for Sonny on the pitch during his decade at the Club. In April, 2019, he etched his name into the history books with the first official goal at the new Tottenham Hotspur Stadium, and later that same season was an integral member of the first Spurs side to reach a Champions League final, scoring important goals in the round of 16 and quarter-final.
제가 요약 정리를 좀 해드리면..
제 최최애 손흥민 선수가 12월 9일 UEFA 챔피언스리그 SK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복귀하여 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할 예정인데요, 손흥민 선수는 지난 8월 팀을 떠나 MLS의 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했으며, 구단을 떠나기 전 한국에서 팬들에게 마지막 경기를 치렀으나, 홈 팬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는 없었죠. 이에 이번 복귀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지지에 감사를 표할 계획이라고.
그리고 이 부분이 중요한데요
손흥민 선수의 유산을 기리는 거리 벽화가 토트넘 하이 로드에 조성 중이며, 이 작업은 12월 9일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 벽화는 손흥민 선수가 직접 디자인을 선택했으며, 레들리 킹과 해리 케인 선수의 벽화를 제작한 '머월스(Murwalls)' 팀이 담당하고 있고요. 손흥민 선수는 토트넘에서 10년간 454경기에 출전하여 173골을 기록, 구단 역사상 득점 5위에 올랐으며, 새로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첫 공식 골을 기록하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하는 등 수많은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벽화는 우리 손흥민 선수의 팀에 대한 기여도와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감동적인 행사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 벽화 그 세 번째 주인공이 되는데요
손흥민 선수에 앞서 어떤 선수들의 벽화가 제작되었는지 살펴보면..
2. 토트넘의 전설들: 손흥민, 해리 케인, 레들리 킹의 프로필, 기록, 업적


1) 토트넘의 벽, 레들리 킹 (Ledley King)
기본 프로필: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수비수 및 수비형 미드필더. 토트넘 홋스퍼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자 팀의 상징적인 전 주장입니다.
기록 및 업적:
토트넘 홋스퍼 원클럽맨: 1999년부터 2012년까지 13년간 오직 토트넘 홋스퍼에서만 뛰며 클럽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뛰어난 수비 리더십: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에 나설 때마다 탁월한 수비력과 리더십으로 팀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강철 무릎'이라는 별명은 그의 투혼을 상징합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21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으며, UEFA 유로 2004와 2010 FIFA 월드컵에 참가하는 등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주장: 공격 포인트보다는 팀의 수비 조직력을 강화하고 동료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정신적인 지주로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2) 득점 기록의 사나이, 해리 케인 (Harry Kane)
기본 프로필: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 토트넘 홋스퍼의 전 주장으로,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록 및 업적:
토트넘 홋스퍼 역대 최다 득점자 (279골): 클럽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며 불멸의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웨인 루니의 기록을 경신하며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3회 수상: 2015-16, 2016-17, 2020-21 시즌에 걸쳐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득점력을 선보였습니다.
2018 FIFA 월드컵 골든부트 수상: 월드컵 무대에서도 최고의 득점력을 발휘했습니다.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도움왕: 득점력뿐만 아니라 연계 플레이 능력도 뛰어나며, 같은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104경기 만에 100골 돌파: 새로운 리그에서도 빠르게 적응하며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했습니다.



Chris Cowlin X
3) 월드클래스 캡틴, 손흥민 (Son Heung-min)
기본 프로필: 대한민국 국적의 공격수. 현재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으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입니다.
기록 및 업적:
토트넘 홋스퍼 통산 173골 이상 기록: 구단 역대 득점 5위에 해당하는 위업입니다.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100골 달성: 2023년 4월, 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 쓴 상징적인 기록입니다.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 (골든부트 수상):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하며 월드클래스 공격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역사적인 첫 골 기록: 2019년 4월, 새로운 홈 경기장의 첫 공식 골을 터뜨리며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기여: 2018-19 시즌 팀의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꾸준한 공격 포인트 생산: 2016/17 시즌 이후 매 시즌 2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골 또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지속했습니다.
벽화 내용 :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 선수의 앞모습 2. 허리에 태극기를 두르고 유로파리그 컵을 높이 들어올리는 뒷모습이담겨 있습니다. 이 디자인을 손흥민 선수가 직접 택했다고 하는데 토트넘에서의 모든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픈 그의 마음과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하고 싶었던 순간으로 유로파리그 우승을 꼽은 것이 아닌지... 정말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도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 '무관의 설움' 이란 수식어 (라고 쓰고 꼬리표라고 읽는다) 와 완전히 작별할 수 있었죠.


3. 세 전설의 공통점과 벽화로 선정된 이유
손흥민, 해리 케인, 레들리 킹 세 선수는 각기 다른 포지션과 역할을 수행했지만, 토트넘 홋스퍼라는 클럽의 역사 속에서 공통적으로 위
대한 유산을 남겼습니다.
1. 클럽에 대한 헌신과 리더십: 세 선수 모두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완장을 차거나 팀의 핵심적인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클럽에 대한 깊은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레들리 킹은 원클럽맨으로서,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뛰어난 경기력과 책임감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2. 구단 역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아이콘: 해리 케인은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 손흥민은 구단 역대 득점 5위이자 새로운 경기장의 첫 득점자, 레들리 킹은 구단에 대한 충성과 수비의 상징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클럽의 역사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뛰어난 선수를 넘어 토트넘 팬들에게 깊은 사랑과 존경을 받는 아이콘적인 존재입니다.
3. 지속적인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 레들리 킹은 고질적인 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 시마다 압도적인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수년 간 최정상급 공격력을 꾸준히 유지하며 클럽의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이들의 변함없는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는 토트넘 홋스퍼의 명성을 드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벽화로 선정된 이유 (클럽이 기억하는 상징성): 이 세 선수가 거리 벽화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것은 단순히 뛰어난 개인 기록을 넘어, 토트넘 홋스퍼가 지향하는 가치와 정신을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레들리 킹은 '충성'과 '수비의 견고함'을, 해리 케인은 '최고의 득점력'과 '공격의 날카로움'을, 그리고 손흥민은 '열정적인 헌신',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성장', 그리고 '클럽의 새로운 역사 창조'를 상징합니다. 이들의 벽화는 토트넘 홋스퍼가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고 현재의 위상을 자랑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상징물이 될 것입니다. 팬들에게는 변함없는 자부심을, 클럽에는 위대한 유산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예술 작품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