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쏠 야구 퀴즈 6월 18일 오늘의 문제 정답 (feat. 엄준상 MLB 계약 및 부산고 하현승 근황)
안녕하세요! 야구 팬 여러분, 그리고 매일매일 앱테크와 야구 상식을 쌓아가는 블로거 레미뷰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신한 SOL뱅크 야구 퀴즈 시간입니다! 오늘 문제는 최근 야구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고교 유망주의 깜짝 메이저리그 직행 소식과 깊은 연관이 있는 힌트가 출제되었는데요. 6월 18일 오늘의 문제와 정답, 그리고 야구 팬분들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특급 신인 유망주들의 MLB 계약 및 잔류 현황까지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해 보시죠!


6월 18일 신한 SOL 야구 퀴즈
Q. 덕수고 3학년 엄준상 선수가 한 메이저리그 구단과 입단 계약을 마쳤습니다. 아래 중 이번에 엄 선수가 입단한 구단으로 맞는 것은?
- 텍사스 레인저스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LA 다저스
- 뉴욕 양키스
- 정답: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퀴즈 해설: 덕수고 엄준상, 'BK'의 뒤를 이어 애리조나로!
고교야구 최대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덕수고등학교 3학년 엄준상 선수가 KBO 신인 드래프트 대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로의 직행을 선택했습니다.
엄준상 선수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150만 달러(약 23억 원)에 공식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홈구장인 체이스필드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 힌트 풀이: 김병현 선수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바로 그 구단! '핵잠수함' 김병현 선수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맹활약하며 2001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었던 구단이 바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입니다. 엄준상 선수가 향후 빅리그에 데뷔하게 되면 김병현 선수에 이어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두 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됩니다. 185cm, 85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최고 시속 153km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타 겸업(이도류) 자원이지만, 루키 시즌에는 우선 내야수(유격수)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드래프트 '빅3' 유망주들의 MLB 진출 현황 (박찬민, 김지우)
최근 국내 고교야구 특급 유망주들이 KBO 드래프트 이전에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으며 '아메리칸 드림'에 도전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엄준상 선수 외에 메이저리그 계약을 마쳤거나 논의 중인 대단한 선수들의 현황입니다.
- 박찬민 (광주일고, 우완 투수): 191cm의 장신에서 나오는 최고 150km대 패스트볼을 앞세워 지난 5월 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금 120만 5천 달러(약 18억 원)에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 김지우 (서울고, 우완 투수/타자): 현재 메이저리그 최소 2개 팀 이상으로부터 강력한 오퍼를 받고 미국행을 깊게 고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소 100만 달러 이상의 계약금이 예상되는 초고교급 자원입니다.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 선수의 행보는? (KBO 잔류 선언!)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부산고 오타니'라 불리는 하현승 선수일 텐데요. 195cm, 94kg이라는 압도적인 신체 조건에 올해 투수로서 평균자책점 0.00, 타자로서 4할이 넘는 맹타를 휘두르며 뉴욕 양키스를 포함한 MLB 3개 구단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현승 선수는 고민 끝에 메이저리그 직행 대신 국내 KBO 리그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지난 5월 말, 하현승 선수는 공식적으로 국내 잔류 의사를 밝히며 다음과 같은 포부를 전했습니다.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호명받는 영광을 꼭 경험해보고 싶다. 한국에서 먼저 확실하게 성장한 뒤에 당당하게 미국 무대에 도전하겠다."
이에 따라 올해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를 비롯한 상위 라운드 구단들의 발걸음이 매우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야구팬들 입장에서는 역대급 재능을 가진 하현승 선수의 투타 겸업(이도류) 활약을 KBO 무대에서 먼저 볼 수 있게 되어 무척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가며
오늘은 6월 18일자 신한 SOL 야구 퀴즈 정답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함께, 미국 직행을 확정 지은 엄준상·박찬민 선수, 그리고 국내 잔류로 KBO 판도를 뒤흔들 부산고 하현승 선수의 소식까지 한 번에 살펴보았습니다.
당장 미국으로 떠나 넓은 무대에서 부딪히는 선수들도, 국내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넘버원을 노리는 선수도 모두 한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질 보석 같은 존재들임이 틀림없습니다. 모든 선수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저는 내일 또 유익하고 알찬 야구 퀴즈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