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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뷰

신한 쏠 야구 퀴즈 01월 12일 오늘의 문제 정답, 코디 폰세 선수 지난 시즌 2025 kbo 리그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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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연구가 레미, 축구 야구 리뷰어 레미뷰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신한 쏠 야구 퀴즈 01월 12일 오늘의 문제 정답, 코디 폰세 선수 지난 시즌 2025 kbo 리그 대기록

인데요

그럼 신나게 달려볼게요!

go go go ~

신한 쏠 야구 퀴즈 01월 12일 오늘의 문제 인데요

코디 폰세 선수는 추운 토론토 기후에 잘 적응할 수 잇을까요? 아래 중 폰세 선수가 지난 시즌 2025 kbo 리그에서 세운 대기록으로 옳은 것은?

이건 우리 다 알고 있죠?

개막 17연승!

 

 
 

그래서 정답 맞히고 2 포인트 받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면...

2025시즌 KBO 리그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Cody Ponce) 선수 기록

1. 전무후무한 기록, 개막 17연승의 신화

2025시즌 코디 폰세가 세운 가장 경이로운 기록은 바로 개막 17연승입니다.

  • 신기록 경신: 종전 기록이었던 정민태(2003년), 헥터(2017년)의 14연승을 가볍게 뛰어넘으며 KBO 리그 역대 최다 개막 연승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 불패의 에이스: 시즌 내내 한 번도 지지 않고 2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다 9월 20일 KT전에서야 첫 패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은 한화 팬들에게 '폰세가 나오면 무조건 이긴다'는 절대적인 신뢰를 심어주었습니다.

코디 폰세의 17연승은 단순한 운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이닝 이터였으며, 위기 상황에서 150km/h 중반대의 강속구로 정면 돌파하는 정통파 투수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폰세가 등판하는 날이면 불펜진은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타선은 한 점만 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선순환은 한화가 시즌 내내 상위권 다툼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 투수 4관왕과 역대급 탈삼진 기록

폰세는 승수뿐만 아니라 투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정점에 섰습니다.

  • 쿼드러플 크라운(4관왕): 다승(17승), 평균자책점(1.89), 탈삼진(252개), 승률(0.944)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외국인 투수 최초의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
  • 탈삼진 신기록: 2021년 미란다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225개) 기록을 252개로 대폭 경신했습니다. 특히 5월 17일 SSG전에서는 한 경기 18탈삼진이라는 전설적인 기록(9이닝 기준)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 최소 경기 200K: 단 23경기 만에 200탈삼진 고지에 오르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삼진을 잡아내는 구위를 과시했습니다.

252개의 탈삼진은 KBO 리그 타자들이 폰세의 공에 전혀 대처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그의 주무기인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과 낙차 큰 커브, 예리한 커터의 조합은 알고도 못 치는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최소 경기 200탈삼진을 돌파할 당시의 페이스는 과거 선동열, 최동원 같은 전설적인 투수들과 비교될 만큼 압도적이었습니다. 'KBO의 삼진 제조기'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시즌이었습니다.

3. 한화 이글스의 부활을 이끈 MVP

폰세의 활약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팀의 운명을 바꿨습니다.

  • 가을야구의 일등공신: 폰세를 필두로 한 선발진의 활약 덕분에 한화 이글스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 압도적인 표차의 MVP: 시즌 종료 후 열린 MVP 투표에서 124표 중 96표(77.4%)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2025 KBO 정규시즌 MVP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메이저리그의 관심: 시즌 내내 수많은 MLB 스카우트들이 대전을 찾았고, 결국 시즌 종료 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화려하게 빅리그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폰세는 한화 구단 역사상 장종훈, 구대성, 류현진에 이어 5번째 MVP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수로서 리그 전체를 평정한 그의 모습은 2023년의 에릭 페디를 연상시켰지만, 승률과 탈삼진 기록 면에서는 페디마저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한화 팬들에게 2025년은 '폰세의 해'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그의 빅리그 복귀는 KBO 리그가 수준 높은 투수들의 등용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25년 코디 폰세 선수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우리 야구 팬들에게 전율 그 자체였습니다. 개막 17연승이라는 대기록과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은 앞으로 수십 년간 깨지지 않을 성벽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비록 이제는 KBO를 떠나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하게 되었지만, 그가 마운드 위에서 보여준 열정과 압도적인 구위는 한화 이글스 팬들의 가슴속에 깊이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폰세의 기록 중 어떤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독보적이었던 그의 2025시즌을 다시 한번 추억하며 글을 마칩니다.

오늘 제가 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었기를!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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