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영어공부 혼자하기 워크에식 뜻이 예쁜 영어단어 work ethic (펩, 필 포든)

 

 

 

 

오늘 포스팅 주제는

초보 영어공부 혼자하기

워크에식 뜻이 예쁜 영어단어

work ethic (펩, 필 포든) 인데요

 

 

필 포든 관련 펩의 인터뷰에서

work ethic 이라는 표현이 나왔는데

이를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워크에식 뜻이 예쁜 영어단어

를 공부하면서

초보 영어공부 혼자하기를 하면 되겠구나

생각을!

 

 

그럼 오늘도 신나게 달려볼게요!

go go go ~

 

 

 

 

 

 

초보 영어공부 혼자하기

워크에식 뜻이 예쁜 영어단어

work ethic (펩, 필 포든)

 

 

 

원래도 필 포든은

one of our own 이라고 하여

맨시티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맨시티 유스부터 시작해서

쭉~ 맨시티를 통해서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 맨시티 맨..

 

 

근데 이런 필 포든과

후벵 디아스가 몸이 안 좋다고 나와서

펩 감독님이 이에 대한 질문을 받으시면서

하신 말씀인데...

 

 

 

PEP (On Phil Foden) He has done really good, I have said many times. His impact in the final third is really good and his work ethic. Every year the amount of games and minutes he is playing, he is more mature. He understands the game.

 

 

 

펩 감독님이 필 포든에 대해서

아낌없는 칭찬을 하셨습니다!

 

 

1) 정말 잘해주고 있다 - 내가 몇 번 말했었지?

2) 도움 직전 패스 능력 정말 좋고

3) 그의 직업 윤리 (역시 좋다고..)

4) 매해 경기를 거듭하면서 성장하고 있고

5) 게임을 이해하는 친구라고!

 

 

그런데

직업 윤리 즉

워크에식 뜻이 예쁜 영어단어

work ethic 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부분이

오늘의 주제랍니다.

 

 

 

 

먼저 ethic 이란 예쁜 영어단어의

뜻부터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이럴 때 찾게 되는 게 바로 영어어원!

 

 

그리스어 ēthos 에서 온 이 영어단어는

moral character

즉 도덕적 성격을 갖는 이 단어는

 

 

도덕적 기질, 윤리적 기품

 

 

 

등으로 번역이 되는데요

이 단어가 도대체

스포츠계에서 어떻게 인식이 되고 있을까?

 

 

이걸 알아야 펩 감독님이

필 포든의 어떤 부분을 칭찬한 것인지

그려볼 수 있겠죠?

 

 

그래서 초보 영어공부 혼자하기가

가능하게 된!

 

 

 

 

먼저 도덕적 특질과 윤리적 기품은

attitude

즉 태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덕이나 윤리는

인간이 보고 평가를 할 수 있는 잣대죠!

 

 

따라서

필 포든의 예를 들어본다면

축구와 관련해 그의 태도가

아주 훌륭한다 라고 볼 수 있는데

 

 

1)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죠? - 성실성

2) 펩 감독님의 살찐 사람을 안 좋아합니다 - 철저한 자기관리

3) 축구는 팀 스포츠죠? - 팀원들과의 원만한 관계 등

 

 

축구 전반에 있어서

경기에 그리고 커리어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죠.

 

 

도덕과 운리는

앎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즉 지행일치가 기본인데

 

 

He understands the game.

 

 

 

펩 감독님의 인터뷰를 들어보면서

순서를 살짝 바꿔서 생각을 하면..

 

 

축구 경기가 뭔지 알아서

실제로 도움 직전 패스를

아주 잘하는 선수로서 성장을 했다

 

 

이런 얘기죠!

 

 

그래서 뜻이 예쁜 영어단어 라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직업 윤리 즉 work ethic

워그에식 얘기가 나올 때

빼놓을 수 없는 순서가

맨시티에 있는데요...

 

 

 

 

바로 제가 애정하는

케빈 더 브라위너입니다

 

 

이번에 베르나르두 실바와 함께

Who would you call 에서

재미있는 입담을 보여줬는데...

 

 

이 분이 착한 얼굴 +

상대 팀에겐 안 착한 성격으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흐흐흐흐흐.

 

 

 

 

 

오늘은

초보 영어공부 혼자하기

워크에식 뜻이 예쁜 영어단어

work ethic (펩, 필 포든)

을 주제로 함께 해보았는데요

 

 

이따가 5월 5일 새벽 1시 30분에

맨시티 울브스 경기가 있습니다

 

 

그 전에 올리기 위해서

이렇게 포스트를 또....

 

 

그냥 저금하는 생각할게요

이게 바로 올라가기는 힘들고

조회수도 0이고...

 

 

그냥 1년 저금한다 생각하고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좀 되었을까요?

 

 

done for today!

brought to you by lesmy

 

take care!

 

 

레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