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뷔 흑돼지 방탄소년단 김태형 성산일출봉 제일 흑돼지집 정보 정리! (ft.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6화)
안녕하세요! 영어연구가 레미, 축구 야구 리뷰어 레미뷰입니다.
어제 방영된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6화 다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삼인방이 스마트폰 없이 떠나는 아날로그 여행의 정석을 보여주며 큰 웃음과 감동을 안겼는데요.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멤버들이 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방탄소년단 뷔 흑돼지 맛집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없이 오직 아날로그 방식으로 정보와 숙소를 찾아내고, 눈물겨운 흑돼지 파티를 벌인 6화의 핵심 내용과 진짜 식당 정보까지 알차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스마트폰 없는 차 안, 마피아 게임과 추억 퀴즈로 꽉 채운 이동 시간
스마트폰이 없다면 이동 시간에 무얼 하고 놀아야 할까요? 삼인방과 스태프들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차 안에서 치열한 마피아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각자 '우유 농장 직원 프랑크', '경찰' 등 엉뚱한 컨셉을 잡고 어설픈 연기를 펼치는데, 서로를 향한 불타는 의심과 말실수가 이어지며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결국 유진 PD와 덕환 감독 그리고 우식이 차례로 마피아로 지목되어 검거되면서 시민 팀의 완벽한 승리로 끝이 났죠.
이어 진행된 기억력 테스트 퀴즈에서는 "짜장면 가게 이름(춘향루)", "보성 민박집 이름(비치 민박)"부터 "보성 녹차밭행 버스 번호(71-5번)" 같은 디테일한 문제까지 척척 맞추며? (그런데 오답 처리), 디지털 기기가 없었기에 더욱 또렷하게 각인된 소중한 추억들을 함께 나눴습니다.

2. 발품으로 찾은 가성비 숙소, 그리고 '제주 김태형 흑돼지집'을 향한 집념
남은 예산이 단 10만 원밖에 없는 상황에서 멤버들은 오늘 밤 묵을 숙소를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검색 없이 차를 타고 거리를 헤매던 중, 최우식이 직접 발품을 팔아 방 2개에 7만 5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산올* 모텔'을 섭외하는 데 성공합니다. 5,000원이라도 아꼈다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
숙소를 해결한 삼인방의 최종 목표는 오직 하나! 바로 방탄소년단 뷔 흑돼지로 유명한 맛집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정보가 없어 문 닫은 PC방 앞에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인근 베이커리 (파리바게트) 에 들어가 직원에게 정중하게 검색을 부탁하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겨우 주소를 얻어냅니다.

그곳은 바로 아미들 사이에서 제주 김태형 흑돼지집으로도 잘 알려진 성산일출봉 제일 흑돼지 전문점이었는데요. 주말이라 문을 닫았을까 봐 조마조마해하며 깜깜한 제주도 도로를 달린 끝에 마침내 불이 켜진 식당을 발견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방송에 나온 진짜 식당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상세 상호명과 위치 정보를 공유해 드립니다!
📍 방송에 나온 진짜 제주 김태형 흑돼지집 정보
진짜 상호명: 제주길흑돼지참숯구이
주소: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환해장성로 629
전화번호: 064-782-8898
영업시간: 매일 12:00 ~ (정오 시작)






3. 제작진과의 숨 막히는 용돈 딜과 최우식의 '신의 손'
하지만 가진 예산이 부족해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없었던 멤버들은 마지막 밤을 완벽한 파티로 즐기기 위해 제작진에게 과감한 딜을 제안합니다. 다음 날 제공될 베네핏(스마트폰, 차량, 숙소 이용 권리)을 모두 포기하는 대신, 서울 김포공항에 내려서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교통비를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조건으로 '용돈 뽑기 기회'를 얻어낸 것이죠!
- 용돈 뽑기 라인업: 5만 원 / 10만 원 / 15만 원
멤버들의 운명을 짊어지고 뽑기 주자로 나선 최우식은 남다른 기세로 티슈 통 속 종이를 만지작거리더니, 정확히 10만 원을 뽑아내는 기적을 선보였습니다!
덕분을 총 23만 원의 든든한 예산을 확보한 멤버들은 성산일출봉 제일 흑돼지 매장인 '제주길흑돼지참숯구이'에서 두툼한 목살과 갈매기살을 폭풍 흡입하고, 남은 찌개에 밥을 말아 '된장밥'까지 만들어 먹으며 대성공적인 제주도 뷔 흑돼지 파티를 만끽했습니다.
4. 5박 6일 여정의 끝, 감동의 수미상관 라이브 방송
모든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서울로 복귀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여행의 시작과 끝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습니다. 6일 동안 단 한 번도 옷을 갈아입지 못해 "인터스텔라급으로 꼬질꼬질하게 늙어서 왔다"는 실시간 댓글이 터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지출을 줄이려 서울까지 고이 들고 온 '먹다 남은 물', '아껴둔 딸기 우유', '빵 쪼가리'와 길에서 핸드폰을 찾아주고 학생들에게 선물 받은 과자 봉지 등 눈물겨운 장바구니 아이템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정유미: "100년 전통 빵집 아저씨, 보성 할머니 등 여행길에서 만난 다양한 분들의 온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박서준: "대중교통을 타며 이동한 덕분에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낭만을 느꼈다."
- 최우식: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서로의 얼굴을 보고 대화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여행이었다. 스스로 큰 자신감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이 멤버 그대로 시즌 2를 한다면 무조건 가겠다"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었고, 제작진은 고생한 삼인방을 위해 개인 스마트폰 반납과 함께 여행 내내 유용하게 썼던 새 캠코더를 선물하며 위대한 아날로그 청춘 여행의 막을 내렸습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6화> 요약 총평
디지털 기기의 편리함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정, 그리고 동료와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었던 진짜 '청춘'다운 회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섭외 장소였던 성산일출봉 제일 흑돼지 맛집인 '제주길흑돼지참숯구이'는 제주 동쪽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라면 성지순례 코스로 꼭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더 재미있고 알찬 방송 리뷰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이웃추가 부탁드립니다! 😊